고흥소방서, 고흥119안전센터 음압캐리어로 코로나19 환자 이송 2차 감염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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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0-07-23 [07:22]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고흥119안전센터는 근래 코로나19의 전남지역 위협에 대응하여 오늘도 분주하게 노력 중이다.

 

특히 코로나19의 강한 전염성을 대비하여 이송대원의 안전과 추가 환자 발생 방지를 위한 음압캐리어를 도입하였다.

 

음압캐리어는 감염 및 감염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운반장치로써 격리가 필요한 환자의 2차 감염확산 방지와 이송대원의 안전확보 및 처치활동이 가능한 장비로써 설치까지 2분여 시간만에 가능한 장비이다. 음압은 내부 공기가 대기압보다 낮은 상태를 뜻하며, 기본적으로 압력이 높은 바깥공기가 내부로 들어가려는 특성상 내부의 감염자가 내뿜는 공기는 정화필터를 거치지 않고는 방출되지 않는다.

 

고흥119안전센터장(이형우)전남지역에 코로나19환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119구급대는 언제나 실제상황에 맞서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도민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잘 이행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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