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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강진 마량항 앞 해상 기관 고장 선박 안전하게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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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21-06-16 [09:07]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16일 새벽 6시경 강진군 마량항 앞 약 1㎞ 해상에서 기관 고장 A어선(1.98톤, 연안복합, 고금선적)을 예인하여 승선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어선은 오늘 새벽 5시 40분경 강진 마량항에서 출항하여 고금도로 항해 중 선외기 상하조정 유압장치가 정상 작동 되지않아 선장이 완도해경 마량파출소로 구조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 마량파출소는 연안구조정을 급파,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 지시하였고 선박의 안전상태를 확인 후, 경찰관 2명이 A어선에 탑승해 선박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당시 A선박은 자력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로 기상 불량으로 인해 연안구조정으로 마량항까지 예인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기관 고장 사고는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한다”며 “출항하는 선박은 항해 전 필히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에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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