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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체 (주)위로, 아쁘레쑤(APRESSO)와 교육지원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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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기사입력 2021-06-20 [15:00]

▲ [코리안 투데이] (사진-1 설명) ㈜위로와 아쁘레쑤는 교육지원 협약식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위로 김주찬 대표(사진 중앙)와 아쁘레쑤(APRESSO) 임지우 아쁘레쑤 교육이사(사진 중앙), 이경희 대표(사진 뒤 줄 중앙), 협성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신 유성준 목사(사진 왼쪽 끝), 위로재단 정의성 사무국장(사진 오른쪽 끝) 그리고 네일아트 1기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사진 제공 : ㈜ 위로)     © 이철우 기자

 

 네일아트 제품 전문 유통 및 교육 전문 업체인 아쁘레쑤(APRESSO)는 탈북민 1세대와 그들의 자녀세대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위로에 교육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 협약을 통해 (주)위로는 아쁘레쑤(APRESSO)를 통해 탈북민 여성들에 네일아트 교육지원을 통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돕고,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창업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에 필요한 재료와 제품들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과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보수교육과 마케팅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위로 김주찬 대표, 위로재단 정의성 사무국장, 아쁘레쑤(APRESSO) 이경희 대표, 유성준 목사(협성대학교 전 총장)부부, 1기 교육생 8명 등이 참석했고, 탈북민의 경제적 자립과 취창업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경희 대표는 아쁘레쑤(APRESSO)가 포르투칼어로 감성에 반응하여 신뢰를 준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탈북민과 같은 다양한 정체성의 여성들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기반을 조성하고 싶고 유기체적 기업 형태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주)위로 김주찬 대표(김포 주는평화교회 담임목사)는 탈북민 3만5천여 명이 대한민국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데 그중에 70% 정도가 여성이라면서 창업교육이나 직업 교육이 현실성과 구체적인 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제공되어야 하는데 아쁘레쑤(APRESSO)를 통해 자격취득을 넘어 실제로 창업이나 취업에 성공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코리안 투데이] (사진-2 설명) ㈜위로는 이날 교육 협약과 동시에 다문화 가정에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여식에는 ㈜위로 김주찬 대표(사진 오른쪽)와 다문화 가정 대표로 김경일 군(사진 왼쪽)이 참석했다.(사진 제공 : ㈜ 위로)     © 이철우 기자

 

특별히 이날은 협약식과 동시에 다문화가정 청소년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는 “탈북민 기업이 수혜자의 위치에 머물지 않고 남한 사회에 작은 나눔과 실천을 통해 탈북민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통일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을 주는 작은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김주찬 대표는 밝혔다.

 

(주)위로는 탈북민들의 경제 자립을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애플전자기기 토탈서비스, 스마트 슈퍼 창업 컨설팅, 유휴농지개발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2020년 경기도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선정되었고 2021년에 통일부에서 주관하는 통일형 사업적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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