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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수신기(P형) 오작동 대처방법 스티커 제작 및 보급

이번 스티커 제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시민의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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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국 기자
기사입력 2018-02-21 [19:55]

 

▲ [코리안투데이] 광명소방서에서 제작한 수신기 오작동 대처방법 스티커이다.     © 이희국 기자

 

심재빈 광명소방서 서장은 최근 관내 건축물의 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시민의 생활불편 및 소방차 출동 최소화를 위한 일환으로‘경보설비 오작동 대처방법’을 담은 스티커를 제작 및 보급함으로서 비효율적인 출동력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소방차가 출동했던 오인출동은 총 594건으로, 이중 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은 약 17%(99건)였다. 경보기 오작동의 주요원인은 1980년대에 설치된 감지기 노후(53.6%), 옥내소화전함 발신기의 누름스위치 오작동(25.8%), 단독경보형감지기 예비전원 방전(10.5%) 및 수증기에 의한 오작동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따라서 광명소방서가 제작한 경보기 오작동 스티커는 수신기 오작동의 원리와 대처요령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 어느 누구나 손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이 스티커는 관내 2급․3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 746개소에 우선 적으로 보급하고, 기타 영세한 대상물, 소방차가 출동한 대상물 등에 순차적으로 보급하여 시민의 생활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심재빈 광명서장은 “소방대상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결되어 있다. 건물관계인은 평상시 소방시설의 차단이나 오류로 인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안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스티커 제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시민의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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